
저당 스낵, 정말 건강할까요? 숨겨진 사실과 현명한 선택 가이드 🔎
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다면 저당 스낵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'저당'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요? 건강한 간식 선택을 위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.
- 미국인의 첨가당 83%는 스낵에서! 스낵 줄이기가 식단 개선의 핵심입니다.
- 무가당은 '설탕 무첨가', 저당은 '총 당류 5g 이하'로 의미가 다릅니다.
- 저당 스낵도 첨가당 종류와 영양 균형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.
들어가며
바쁜 일상 속에서 간식은 우리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. 하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달콤한 스낵을 고를 때마다 망설이게 되는데요. '저당' 또는 '무설탕'이라는 문구가 붙은 제품들을 보면 왠지 안심하고 먹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. 과연 저당 스낵은 건강한 선택일까요?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저당 스낵의 이면과 현명하게 고르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.
스낵, 줄여야 할까요?

미국인의 하루 첨가당 섭취량 중 약 83%가 디저트, 스낵, 음료에서 비롯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. 이러한 스낵류는 단백질이나 식이섬유와 같은 미량 영양소 기여는 적으면서 칼로리와 당 비중만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. 따라서 식단 개선을 목표로 할 때, 스낵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.
하지만 무작정 간식을 끊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. 이때 저당 스낵은 단맛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당 섭취를 줄이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. 중요한 것은 '저당'이라는 문구에만 의존하기보다는, 그 안에 어떤 성분들이 들어있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.
무가당과 저당,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?

식품 라벨에서 '무가당(No Added Sugar)'과 '저당(Low Sugar)'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. 이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
- 무가당(No Added Sugar): 제품 제조 시 설탕, 액상과당 등 인위적인 당류를 첨가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. 하지만 원재료 자체에 함유된 천연 당분(과일의 과당, 우유의 유당 등)은 포함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100% 과일 주스는 무가당이지만 과일 자체의 당분은 여전히 높을 수 있습니다.
- 저당(Low Sugar):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르면, 100g당 또는 100ml당 당류 함량이 5g 이하인 경우 '저당'으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. 이는 제품에 첨가당이 들어있을 수도 있고, 천연 당분도 포함될 수 있지만, 총 당류 함량이 일정 기준 이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즉, 무가당이라고 해서 반드시 당 함량이 낮은 것은 아니며, 저당 제품은 총 당류 함량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는 것입니다. 따라서 당 섭취를 줄이고 싶다면 '무가당'보다는 '저당' 또는 '당류 함량'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.
성분표 체크리스트
- 총 당류 함량이 5g 이하인지 확인했나요?
- 설탕, 액상과당 등 첨가당 종류를 확인했나요?
- 단백질, 식이섬유 함량이 충분한가요?
- 비당류 감미료의 종류와 특징을 알고 선택했나요?
- 가공이 덜 된 자연 식품 위주로 골랐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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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당류가 낮은 편이에요혈당을 신경 쓰는 분들이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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